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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Taiwan의 「新南向」정책이 물거품 될지도…

台灣新南向註定泡沫化 고속 성장을 이어오던 1990년대에 한국의 IMF 외환위기와 함께 경제적 모순이 함께 드러났던 아시아의 4마리 용, 그중 하나였던 대만 또한 많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다. 이와 반대로 기회를 잡게 된 중국이 경제적으로 초고속 성장을 하게 되는데. 10억 명이 넘는 인구에서 쏟아져 나온 값싼 노동력이 전 세계 시장을 공략할 수 있는 비교적 여유 있는 구매력으로 변모하고 있는 중이다. 물론 여전히 노동 강국이다. 앞으로는 소비 강국으로서의 지위는 더욱 커질 것이다. 반면에 중국의 주변 국가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끌어안고 달래기 위해 「一帶一路일대일로」 정책과 ‘AIIB 아시아 인프라 투자 은행’ 운용이 시작 단계를 맞고 있다. 지난 4월 정치적으로 홍콩香港을 말살하는데 성공을 거둔 중국은 더욱 동남아시아를 향해 걸어나갈 것이다. 한 번 미끄러지기 시작해 밑도 끝도 없이 아래로 추락하고 있는 대만의 위상이 언제쯤 회복의 국면으로 들어설 수 있을까? 二零零六年,美國智庫普瑞格國際安全公司出版了由前外交官、現為海軍戰爭學院教授波希瓦 (Bronson Percival) 所著《大龍向南看》(The Dragon Looks South) ,是一本討論二十一世紀東南亞和中國關係的戰略著作。中共的革命政黨屬性,及在東南亞的中美鬥爭及中俄鬥爭,使得中國與東南亞一直處於不正常的緊張狀態,直至一九九零年代鄧小平當家,才以「開放改革」、「睦鄰政策」為基礎,推動與東南亞關係全面正常化,這就是美國學者及媒體所謂「大龍向南看」,也是「中國的大南向」。綜合而言,「大龍向南看」產生了如下效果︰ (一)中國在前外長錢其琛努力下,已成東盟國家成長的領頭羊。二十一世紀,東南亞的印尼、菲律賓、泰國、越南及馬來西亞都有高成長,這不能不說是中國的貢獻;中國推動「一帶一路」及「亞投行」這種大策略,東盟國家受惠最多。 (二)自中國創辦博鰲論壇起,中國已成東盟國家整合為一體的最大平台,「東盟加一」和「東盟加三」,甚至發展為亞洲大整合,整個亞洲已成全球最大成長點。正因中國與東盟的高度整合,所以美國放棄「跨太平洋夥伴協議」,亞洲的整合必將更為穩固。在「亞投行」的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