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우리 집인 게시물 표시

현재 집에서 요양중입니다.

이미지
아름다운 꽃들을 보면서 온갖 전자기기로 더렵혀진 눈을 정화시켰습니다.

한 달여가 지나서 집에서 외박중?!

이미지
한 달여 시간이 지나서 집으로 돌아와서 지낼 수 있게 되었다. 집이 시골이라 인터넷통신환경이 열악함을 핑계로 짧게 쓰겠습니다.. 역시 집에서 먹는 밥이 가장 맛있고 집에서 지내는 것이 제일 편하고 집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엄청 즐겁다. 오롱이(기르는 강아지)는 어찌나 똑똑한지 한 달이 지나서 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