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정말로 독서계획을 세우고 독서만 하고 싶다...

광고 이메일을 받고서... 참 안타까운 생각 밖에는 안 듭니다... 언제까지 자기자신이 하고 싶은 건 꾸욱 누른 채 살아가야만 하는지... 정말로 독서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시간이 와주기를... 아니지 이것을 쟁취하기 위해서 살아가고는 있는데, 언제 즈음이면 발버둥치면서 살지 않아도 되는 날이 올까 ?
자신과 이 세계 모두와 질의응답을 진행중이며, 이 블로그에 담아내고 있는 중이다. 최대한 중국어와 중국문학 관련 내용을 다루려고 하지만, 종종 중국어 노래 가사 번역을 공유하고 짤막한 중국어 번역도 써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