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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Olleh Shop 올레샵 이용 후기 + SKY IM-100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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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올레샵에서 구매후기 캡처 - 블로그 주인장 최근에 중국의 스마트폰 红米note3(小米)을 사용해오다가 귀국 후에 문제가 생겼어요. 아무래도 원인 국내 APP마켓에서 다운로드 받은 앱들 중 하나가 말썽을 일으킨 모양이에요. 물론 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한 것도 어느 정도 작용했다고 봐요. 어쨌든, 저는 우리나라에서 1년 정도는 더 머물러야 하니까 새로운 스마트폰을 구했어요. 돈 없는 학생이라서 同통신사(Korea Telecom)의 기기변경으로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 팬텍의 스카이 아임백(IM-100, I'm back)을 49,500원에 구입해서 사용하게 되었어요. "사진을 올릴 수 없어서 아쉽네요. 연말이라서 그런지 몰라도요. 두껍고 튼튼한 2017년 플래너도 하나 왔고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손난로도 하나 왔네요. 특히, 기기가 가장 꼼꼼하게 그리고 무사히 배송되어져서 정말 기뻤어요. 상담원 분들 모두 친절하게 설명도 해주시고 KT 올레샵으로 처음으로 구매하는 건데 여태껏 왜 이걸 몰랐나 후회가 되네요." 아래부터는 간단한 이미지와 함께 스마트폰 기기를 위주로 이야기해볼게요. 본론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직영온라인을 이용해서 좋았던 점들을 이야기할게요. 1. 친절함 전화로만 6번 정도 물었어요. 그 6번 모두 각자 다른 상담원 분들이었는데, 모두 친절한 답변을 해주었어요. 2. 깔끔함 상담원의 답변 내용에 있어서, 자질구레한 호객 행위가 전혀 없었어요. 3. 신속함 우체국 택배를 이용해서 일지도 몰라요. 그러나 직영온라인과 계약이 맺어져 있겠죠. 어쨌든 이것도 고객을 위한 好서비스의 일종이잖아요. 제가 현재 머물고 있는 안동(大韓民國 慶尚北道 安東市)에서는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친절함, 깔끔함 그리고 신속함을 갖춘 서비스를... 안타깝지만 저는 아직까지 겪어보지 못했어요. 이곳으로부터 기기를 받음(kt m&s) - 블로그 주인장 박스 내부 사진 - 블로그 주인장 바깥으로 꺼내서

G.E.M.【死了都要 ‧ 愛】現場版 [HD] 鄧紫棋 (featuring Tina G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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鄧紫棋누나의 랩과 간절함이 담긴 목소리를 감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