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얼른 샤오미 미패드를 내 손으로 써보는 날을 학수고대(鶴首苦待)하고 있어요

위 사진은 미패드가 아닙니다. 단지 샤오미를 나타내기 위해서... 저의 중국엄마를 통해서 아니지 정확히는 중국엄마의 爱人(남편이란 뜻이에요 '애인'이 아니에요-汉语)님!이 현지에서 구매해주셔서 오는 중복(中伏)쯤에 우리나라에 오실 때 가지고 오신다고 합니다. 아~~~ 완전 기대돼!!!
자신과 이 세계 모두와 질의응답을 진행중이며, 이 블로그에 담아내고 있는 중이다. 최대한 중국어와 중국문학 관련 내용을 다루려고 하지만, 종종 중국어 노래 가사 번역을 공유하고 짤막한 중국어 번역도 써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