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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시동 거는 초대형 프로젝트 「일대일로 一帶一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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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0분 동안 연설문을 보고 읽은 것이 아닌 머릿속에 들어있는 내용을 연설한 시진핑(習近平). 개막식 캡처 유투브에서도 생중계한 「일대일로」국제 포럼 개막식 중국 측에서 출자하는 액수 때문에 다들 박수를 많이 치지 않았나 싶다. 대략 27번 정도의 박수가 시진핑 연설 내내 이어졌는데. 다른 건 차치하더라도 오바마 미국 대통령처럼 연설문을 보고 읽는 게 아니라 정면으로 마주한 채 연설을 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그것도 40분 내내 이어졌으니까. 한국의 대통령도 누군가는 오바마나 시진핑처럼 정말 연설 다운 연설을 하는 대통령이 나왔으면 좋겠다.

화중유화 : 북한(北韓)의 김정은을 통제 못하는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Xi Jinping vs Kim Jeong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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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주간 亞洲週刊 먼저 미국 쪽에서 나온 말들을 살펴본다. “ 만약 상황이 따라준다면 난 ‘ 그 ’ 를 만날 것이다 . 영광스럽게 여기면서 말이다 . 그는 상당히 똑똑한 녀석이다 .” — 미국 총통 트럼프 이 발언에 대해, 백악관 대변인 ‘ 숀 스파이서 Sean Spicer’ 말하기를 , “ 당장은 이런 조건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 북한과 중국(中共)은 서로 떼어낼 수 없는 사이다. 중국의 공식 입장을 들어본다. “ 각자가 마땅히 짊어져야 할 책임은 짊어져야 한다 . 서로를 마주하면서 일을 진행시켜야 한다 . 최대한 빨리 ‘ 대화 ’ 를 찾아내 입구를 열어젖혀야 할 것이다 .” — 중국 외교부 대변인 껑슈앙 ( 한국식 한자음 : 경상 ) 如果情況適當,我定要見他(金正恩),我很榮幸這 麼 做。他是相當精明的傢 伙 。 美國總統特朗普。 白宮發言人史派瑟說:「顯然目前還不具備這種條件。」 各方應擔負起責任,相向而行,盡快找到對話突破口。 中國外交部發言人耿爽。 #트럼프 #시진핑 #김정은

[공유] 시진핑거론 최치원, 최대 업적 천부경 번역

사실 아직도 꿈은 역사학자, 특히 그 중에서도 고고학자 입니다. 제대로 된 역사를 후세에 남기고 싶어요... 우리 대한족이 대륙의 역사를 호령했던 그 시기를 전 세계 사람들이 알고 기억해줄 수 있는 나날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