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유화 : 북한(北韓)의 김정은을 통제 못하는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Xi Jinping vs Kim Jeongeun
ⓒ 아주주간 亞洲週刊 |
먼저 미국 쪽에서 나온 말들을 살펴본다.
“만약 상황이 따라준다면 난 ‘그’를 만날 것이다. 영광스럽게
여기면서 말이다. 그는 상당히 똑똑한 녀석이다.” — 미국
총통 트럼프
이 발언에 대해,
백악관 대변인 ‘숀 스파이서 Sean Spicer’ 말하기를, “당장은 이런 조건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북한과 중국(中共)은 서로 떼어낼 수 없는 사이다. 중국의 공식 입장을 들어본다.
“각자가 마땅히 짊어져야 할 책임은 짊어져야 한다. 서로를 마주하면서 일을 진행시켜야 한다. 최대한 빨리 ‘대화’를 찾아내 입구를 열어젖혀야 할 것이다.” — 중국 외교부 대변인 껑슈앙(한국식
한자음 : 경상)
如果情況適當,我定要見他(金正恩),我很榮幸這麼做。他是相當精明的傢伙。
美國總統特朗普。
白宮發言人史派瑟說:「顯然目前還不具備這種條件。」
各方應擔負起責任,相向而行,盡快找到對話突破口。
中國外交部發言人耿爽。
#트럼프 #시진핑 #김정은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