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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이 지나간세월에감사합니다인 게시물 표시

정말 시간이 유한하다는 걸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여태껏 얼마나 대충 살아왔기에 이런 제목을 쓸 수 있게 된 것일까? 미친 듯이 살아본 적이 없어왔었기에 지금의 출발선에서의 출발하려는 과정 자체가 너무나 더디고 힘들게만 느껴진다. 앞으로의 고생길은 더더욱 많아지고 난이도도 훨씬 높아질텐데... 이기적이지도 이타적이지도 않던 나를 지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