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정말로 독서계획을 세우고 독서만 하고 싶다...

광고 이메일을 받고서... 참 안타까운 생각 밖에는 안 듭니다...
언제까지 자기자신이 하고 싶은 건 꾸욱 누른 채 살아가야만 하는지...
정말로 독서계획을 세우고 그 계획을 실천할 수 있는 시간이 와주기를...
아니지 이것을 쟁취하기 위해서 살아가고는 있는데,
언제 즈음이면 발버둥치면서 살지 않아도 되는 날이 올까
?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포권례’와 ‘공수례’의 구별

[공유] 남자 헤어스타일 총정리, 남자들의 컷과 펌 종류의 모든 것

Heaven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