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여가 지나서 집에서 외박중?!

한 달여 시간이 지나서 집으로 돌아와서 지낼 수 있게 되었다. 집이 시골이라 인터넷통신환경이 열악함을 핑계로 짧게 쓰겠습니다..
역시 집에서 먹는 밥이 가장 맛있고 집에서 지내는 것이 제일 편하고 집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엄청 즐겁다. 오롱이(기르는 강아지)는 어찌나 똑똑한지 한 달이 지나서 보는데도 주인을 알아봐주어서 기뻤다?!
같이 있을 때 많이 도와드리고자 무리했더니 왼쪽 손목이 좀 아프지만 이렇게 모바일로 블로그에 글을 게시할 수 있을 만큼되는 걸 보니 괜찮은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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