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지나가기 6분 전!!!
오늘은 정말 짧게 써야 합니다.
오늘 정말 여러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정말 행복하고 기쁘고 좋은 날이었습니다.
아무리 무수히 좋은 표현과 감사 인사를 드려도 모자랍니다.
그렇지만 정말 저를 한 식구로 여겨주시는 멋쟁이! 원장님, 인자!하신 부원장님
그리고 또한 저를 한 식구로 여겨주시는 예쁘고 이쁘신 선생님들. 모두 8분인데요.
정말 모두가 저에게 소중한 보물입니다.
真感谢!
앞으로 더욱 더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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