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공방 中文工坊

 2007年元月12日，汉英对照《大中华文库》在国务院新闻办公室新闻发布大厅隆重举行全球首发式。本次发布会主题是“向世界说明中国——汉英对照《大中华文库》全球首发式”，由《大中华文库》工作委员会主办、北京四海经典文化传播中心承办、中国互联网新闻中心协办。 《文库》几乎是涵盖了中国五千年文化的精华，包括：论语、孟子、老子、庄子（全2册）、荀子（全2册）、儒林外史（全3册）、牡丹亭（全2册）、西厢记、陶渊明集、楚辞、墨子（全2册）、汉魏六朝诗三百首（全2册）、红楼梦（全6册）、西游记（全6册）、水浒传（全5册）、三国演义（全5册）、孙子兵法•孙膑兵法、搜神记（全2册）、颜氏家训、长生殿、关汉卿杂剧选、汉魏六朝小说选、南柯记、封神演义（全4册）、儿女英雄传（全2册）、菜根潭、文心雕龙（全2册）、邯郸记、镜花缘（全2册）、老残游记（全2册）、浮生六记、管子（全4册）、吕氏春秋（全3册）、六韬、吴子•司马法•尉缭子、唐太宗李卫公问对•黄石公三略、黄帝内经素问（全3册）、列子、新编千家诗、阮籍诗选、四元玉鉴（全2册）、商君书、唐诗三百首、宋词三百首（全2册）、元曲三百首、初刻拍案惊奇（全4册）、黄帝四经等51种92册。 国家图书馆名誉馆长任继愈先生盛赞，《大中华文库》因整体筹划周全、版本选择权威、英译准确传神、体例妥当完善，代表了中国的学术、出版和翻译水平，浓缩了中华文明五千年，可以向世界说明中国。 《大中华文库》为国家重大出版工程，它是我国历史上首次系统全面地向世界推出的外文版中国文化典籍的巨大文化工程，也是弘扬中华民族优秀传统文化的基础工程。 《大中华文库》工作委员会精选了我国在文学、历史、哲学、政治、经济、军事、科技等各领域最具代表性的经典性古籍百余部，对选题和版本一一加以认真的论证和细致的校勘、整理，并组织专家由古文译成白话文，再由白话文译成英文。 总编辑杨牧之在谈到《大中华文库》今后的工作时说：《文库》今后的工作重中之重就是要“确保质量”——翻译作品请外国专家校译，在出版社三审的基础上加强文库编委会的四审工作。另外，开始着手组织法语、西班牙语的翻译出版和近代、当代选题内容的出版——接下来的工程还要争取更多的资金投入。

酸菜는 동북음식(东北菜)에 속하며 동북지역 사람들의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음식입니다.  과거 동북사람들의 집에는 2가지 물건이 꼭 있었다고 하는데요. 바로 酸菜를 만들 때 필요한 단지(坛子)와 큰 바위(石头)입니다. 酸菜의 역사가 정말 오래되었으며 《周礼》에 酸菜에 대한 기록이 남아있습니다. 酸菜는 과거에 菹라고 불리었으며 北魏시기《齐民要术》에 상세하게 酸菜의 조리방법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동북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은 대부분 酸菜를 좋아합니다. 여기 酸菜와 관련된 재미있는 스토리도 하나 있는데요.  抗日시기에 유명한 동북왕(东北王) 동북군벌이 张作霖 장군님의 주택에는 7 ~ 8개의 酸菜 단지가 있었지만 항상 酸菜가 부족했다고 합니다.  张作霖 장군의 큰 아들(张学思)은 당시에 해방군 해군 참모총장을 담당하였으며 문화대혁명시기에 박해를 받아 죽기 직전, 가장 먹고 싶은 음식으로 바로 이 酸菜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보시면 동북사람들이 酸菜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시겠죠? 현재 酸菜는 일반적으로 동북 酸菜를 말하며, 河北, 河南, 山西, 陕西, 甘肃, 宁夏 등 지역에서도 비슷한 酸菜 요리가 있지만 동북 酸菜가 중국에서 제일 유명합니다. 과거에는 동북사람들은 가을이 되면 酸菜를 꼭 만들어 먹었습니다. 하지만, 酸菜가 완성되기까지 약 1달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현재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조리된 酸菜를 구매하여 먹고 있습니다. 또한 酸菜를 재료로 사용하는 동북의 특색 요리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酸菜白肉，酸菜鱼，酸菜炖粉条，酸菜馅饺子，排骨炖酸菜, 酸菜肥肠 등 여러 가지 요리가 있습니다. 酸菜의 맛은 사각 사각하고 부드럽고 시원합니다. 특히 기름진 음식을...

정말 마음에 드는 노래네요~

 여드름 은 피부의 기름샘에 영향을 주는 질병입니다. 피부에 있는 작은 구멍들(모공)은 피부 아래의 기름샘과 연결됩니다. 이 샘들은 피지라고 부르는 기름기 있는 물질을 만들어냅니다. 모공은 주머니라 불리는 관에 의해 샘과 연결됩니다. 이 주머니 안에서, 기름이 죽은 피부 세포를 피부 표면으로 이동시킵니다. 얇은 털 또한 주머니를 통해 자라 피부 밖으로 나갑니다. 피부 샘의 주머니가 막히면, 여드름이 자라게 됩니다 대부분의 여드름은 얼굴과 목, 등, 가슴 및 어깨에 납니다. 여드름은 심각한 건강 위험은 아니지만 상처를 남길 수 있습니다. 여드름은 어떻게 생기는가?  때때로 털과 피지 및 피부 세포가 함께 뭉쳐저 마개가 됩니다. 이 마개 안에 세균이 부기를 초래합니다. 마개의 분해가 시작되면, 여드름이 자랍니다. 여러 가지 유형의 여드름이 있습니다. 가장 흔한 여드름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화이트헤드. 이것은 피부의 표면 아래에 있는 여드름입니다. 블랙헤드. 이것은 피부 표면으로 올라오는 여드름으로 검정색을 띱니다. 검정색은 오물에 의한 것이 아닙니다. 구진. 이것은 압통을 유발할 수 있는 작은 핑크색 돌기입니다. 농포. 이것은 바닥이 빨갛고 위에 고름이 있는 여드름입니다. 결절. 이것은 피부 깊숙이 있는 커다랗고 아프며 단단한 여드름입니다. 낭포. 이것은 깊숙이 있으며 아프고 고름이 찬 여드름으로 상처를 남길 수 있습니다. 누구에게 여드름이 생기는가?  여드름은 가장 흔한 피부병입니다. 인종과 나이에 관계 없이 여드름이 생깁니다. 그러나 십대와 젊은이에게 가장 흔합니다. 11세에서 30세의 모든 사람들의 약 80퍼센트가 여드름 발발을 경험합니다. 40대와 50대의 사람들이 아직도 여드름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드름의 원인은 무엇인가?  여드름의 원인은 모릅니다. 의사들은 다음 요인들이 원인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십대 기간 동안 호르몬의 증가(이것은 기름 샘이 더 자주 막히게 합니다...

웬만한 포털사이트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문구와 디자인이네요^^ 구글에게도 감사합니다~

한국정신문화재단,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개최 - 7월 3일(목)~6일(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안동대, 유교랜드 - 쉬자루 중국 니산포럼 주석 등 국내외 100여 명 참가 - 현대 세계 속의 유교적 가치 재조명 한국정신문화재단(이사장 이용태)은 7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경북 안동시 안동문화예술의 전당과 안동대, 유교랜드 등에서 21세 기 인문가치포럼(The 21st Century Human Value Forum)을 개최한다. 창립 포럼, ‘현대 세계 속의 유교적 가치’를 주제로 세계 석학 100여 명 참석 ‘현대 세계속의 유교적 가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김광억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공동조직위원장(서울대 명예교수)과  쉬자루 주석(중국 니산포럼), 마티나 도이힐러(영국 학술원) 교수가  기조강연을 하고, 장리원(중국 인민대 공자연구원장), 첸라이(중국 칭화 대  국학연구원장), 조셉 찬(홍콩대 교수), 도날드 베이커(캐나다 브리티 쉬  콜롬비아대), 짐 데이토(미국 하와이대, 미래학), 김혜숙(이화여대),  양일모(서울대), 이승환(고려대), 류석춘(연세대) 교수 등 국내외 학자 1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서구사회는 물론 한국에서도 새롭게 주목받고 있 는 동아시아 가치를 조명하고, 아울러 유학의 핵심가치인 ‘仁’.‘義’.‘禮’.‘智’의 현대적 해석과 접목방법을 고찰한다. 이번 포럼은 6개의 기조강연과 4개의 특별강연, 3개의 플레너지 세 션  및 2개의 라운드 테이블, 6개의 특별세션으로 구성된다. 이밖에 7월 3일 오전 9시에는 포럼의 개막을 알리는 포럼고유제가 안동향교에서 열리고, 관례(남자 성인례)와 조손나들이, 현판전시, 실경 뮤지컬 부용지애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앞으로 매년 유학의 가치를 중심으로 한 동아시 아 가치가 세계문명사에 끼치는 영향을 재조명하는 인문가치포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