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21st Century Human Value Forum

한국정신문화재단,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개최

- 7월 3일(목)~6일(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안동대, 유교랜드
- 쉬자루 중국 니산포럼 주석 등 국내외 100여 명 참가
- 현대 세계 속의 유교적 가치 재조명

한국정신문화재단(이사장 이용태)은 7월 3일(목)부터 6일(일)까지 경북 안동시 안동문화예술의 전당과 안동대, 유교랜드 등에서 21세기 인문가치포럼(The 21st Century Human Value Forum)을 개최한다.
창립 포럼, ‘현대 세계 속의 유교적 가치’를 주제로 세계 석학 100여 명 참석
‘현대 세계속의 유교적 가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김광억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공동조직위원장(서울대 명예교수)과 쉬자루 주석(중국 니산포럼), 마티나 도이힐러(영국 학술원) 교수가 기조강연을 하고, 장리원(중국 인민대 공자연구원장), 첸라이(중국 칭화대 국학연구원장), 조셉 찬(홍콩대 교수), 도날드 베이커(캐나다 브리티쉬 콜롬비아대), 짐 데이토(미국 하와이대, 미래학), 김혜숙(이화여대), 양일모(서울대), 이승환(고려대), 류석춘(연세대) 교수 등 국내외 학자 100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서구사회는 물론 한국에서도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동아시아 가치를 조명하고, 아울러 유학의 핵심가치인 ‘仁’.‘義’.‘禮’.‘智’의 현대적 해석과 접목방법을 고찰한다.
이번 포럼은 6개의 기조강연과 4개의 특별강연, 3개의 플레너지 세션 및 2개의 라운드 테이블, 6개의 특별세션으로 구성된다.
이밖에 7월 3일 오전 9시에는 포럼의 개막을 알리는 포럼고유제가 안동향교에서 열리고, 관례(남자 성인례)와 조손나들이, 현판전시, 실경 뮤지컬 부용지애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앞으로 매년 유학의 가치를 중심으로 한 동아시아 가치가 세계문명사에 끼치는 영향을 재조명하는 인문가치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정신문화재단은 근대의 주요 가치와 호응하는 동아시아 가치를, 유교의 핵심 가치인 ‘인’, ‘의’, ‘예’, ‘지’를 매개로 사상적 연결망을 구축, 제시해 현대 사회의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 되었으며.


근대와 전근대, 동양과 서양,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국가와 민중 등 다양한 층위의 충돌 과 경합, 협력이 이뤄졌던 동아시아 공간의 역사적 경험을, 새로운 인류가치와 사상담론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함. 안동은 그런 가치충돌이 중층적으로 겹쳐 있는 시간(경험, 역사)과 공간(건축물, 리츄얼)들이 그대로 남아 있는 동아시아 유일의 복합공간인 안동에서 행사가 열리는 것이 제격이라고 했다.


주요 참석 인사 목록

 해외 주요 참석자

■ Xu Jialu(許嘉璐) 교수, 중국 니산포럼 의장, 전 중국전인대부위원장
■ Jim Dator 교수, 미국 하와이대 교수, 미래학
■ Jin Guantao(金觀燾) 교수, National ChengChi University 중국문학과 석좌교
■ Liu Qingfeng(劉靑峰) 박사, 중국『21세기』책임편집인
■ Donald Baker 교수, 캐나다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의 아시아연구 학부에서 아시아 문명과 한국의 역사 및 사상 강의
■ Kawahara Hideki(川原秀城) 교수, 도쿄대학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동아시아사상문화·한국조선언어사상) 교수
■ Zhu Hanmin(朱汉民) 교수, Yuelu Academy of Hunan University
■ Joseph Chan 교수, 홍콩대 Department of Politics and Public Administration
■ Ikeda Tomohisa(池田知久) 교수, 도쿄대 명예교수. 현재 Institute of Confucianism at Shandong University의 교수
■ Wu Guang(吳光) 교수, 중국 절강성 유교연구회장, 절강성 사회과학원 교
■ Xu Jilin(許紀霖) 교수, 중국 화둥(華東) 사범대학 역사학과
■ Martina Deuchler 교수, University of London의 SOAS에서 Professor of Korean Studies로 재직, 현재 Professional Research Associate로 재직 중이고 영국학술원 회원
■ Zhang Liwen(張立文) 교수, 중국 인민대 일급교수이자 공자연구원 원장
■ Chen Lai(陳來) 교수, 청화대 철학과 교수로 재임 중이며, Academy of Chinese Learning 학장
■ Yan Binggang(颜炳罡) 교수, 산동대학(山东大学) 철학과 교수. 산동대 유학고등연구원 부원장
■ Wang Xuedian(王學典) 교수, 산동대 역사학과 교수. 산동대 유학고등연구원 부원장

❍ 국내 주요 참석자

■ 이용태 이사장, 한국정신문화재단 이사장
■ 김광억 교수, 서울대 명예교수. 인문가치포럼 공동조직위원장
■ 김병일 원장, 국학진흥원원장. 인문가치포럼 공동조직위원장
■ 김혜숙 교수, 이화여대 철학과
■ 양일모 교수,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 김경동 교수, 서울대 명예교수. 대한민국 학술원 회원
■ 이효걸 교수, 안동대 문화산업대학원장
■ 강정인 교수,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 이승환 교수, 고려대 철학과
■ 홍원식 교수, 계명대 철학윤리학과
■ 안외순 교수, 한서대 국제관계학과
■ 박홍규 교수,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 박원재 실장, 국학진흥원 기획조정실장
■ 류석춘 교수, 연세대 사회학과
■ 박 희 교수, 서원대 사범대 사회교육학과
■ 김석근 부원장,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 배병삼 교수, 영산대 자유전공학부
■ 이재율 교수, 계명대 경제금융학과
■ 허라금 교수, 이화여대 여성학과
■ 김세서리아 교수, 이화여대 동양철학과
■ 김미영 교수, 서울시립대 철학과
■ 이숙인,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책임연구원
■ 박정심 교수, 부산대 철학과






Jin Guantao(金觀燾) 교수


1989년부터 2008년까지 Chinese University of Hong Kong의 중국학 연구소(Institute of Chinese Studies)에서 선임연구원을 역임하고, 2008년부터 현재까지 National ChengChi University의 중국문학과에서 석좌교수로 재임하고 있다. Jin 교수가 발행하는 저널인 『21세기』는 홍콩 학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공론장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또한 그를 홍콩 학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학자 중 한 명으로 만들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문명사, 개념사, 주자학, 불교, 사회구조 연구이며, 주요 저서로는, 『중국의 전통사회: 초안정적 구조』(1980), 소설 『공개 연애편지』(1980) 등이 있으며, 주요 논문으로는 「초안정적 시스템 이론에 입각한 근대 중국 역사의 해석」(2001) 등이 있다.


신-유교의 형성과 동아시아 유교 사회


본 발표에서는 중국과 한국 및 일본 사회에서의 신-유교의 서로 다른 효과를 비교함으로써 삼국의 서로 다른 사회적 구조가 실상 정치적, 문화적 전통의 상이함과 연결되어 있음을 규명하고자 한다. 한국의 경우 신-유교가 불교를 압도했고, 중국과 일본의 경우와는 다르게 양명학을 오랫동안 거부해왔다. 신-유교는 자연적 원리에 대한 명상을 통해 불교로부터 도덕적 수양의 면모를 완전히 흡수했다. 이 점은 유교의 윤리적 질서와 불교가 혼합되는 것을 예방하는 한편 동아시아에서 유교적 사회가 형성되는 데 대한 설명을 제공한다.


 

                                                         Liu Qingfeng(劉靑峰) 박사




Jin Guantao(金觀燾) 교수와 함께 ‘근대 중국 사상 연구 데이터베이스(1830-1930)’를 구축한 바 있으며, 1997년부터 2008년까지 ‘근대 중국 사상 연구 데이터베이스’의 에디터로 활동했다. 격월간 저널인 『21세기』의 책임편집인을 역임하고 있으며, 현재 The Chinese Univ. of Hong Kong의 중국학 연구소(Institute of Chinese Studies)에서 명예연구원으로 재임하고 있다. Jin 교수와 함께 홍콩 학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공론장의 역할을 하고 있는 『21세기』를 발간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송·명대 성리학, 동양미학, 중국미술사며, 주요 저서로는 『중국의 전통사회: 초안정적 구조』(1980), 소설 『공개 연애편지』(1980), 주요 논문으로 「초안정적 시스템 이론에 입각한 근대 중국 역사의 해석」(2001) 등이 있다.


신-유교와 동아시아의 미학 정신


최근 개인의 사상과 도덕적 수양이라는 패러다임으로부터 벗어나서, “중국인의 사상과 회화”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풍경화의 지성사적 배경과 신-유교로부터의 영향을 탐구하는 경향이 일단의 연구자들로부터 나오기 시작했다. 본 발표는 이러한 연구 결과들을 소개하면서 유교와 동아시아의 미학 정신에 대한 연구로 관심을 확장하고자 한다.


 
Donald Baker 교수


Donald Baker 교수는 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한국사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1987년부터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의 아시아 연구 학부에서 아시아 문명과 한국의 역사 및 사상을 강의하고 있다. 주요 연구 분야는 한국문화사 및 한국종교사이며, 한국전쟁 등 아시아에서 역사적 트라우마의 재생산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 Sourcebook of Korea의 공저자이며, 주요 저서로 『조선 후기 유교와 천주교의 대립』. 『한국의 정신성』(2008) 등이 있다. 2008년 다산 정약용에 관한 연구로 다산상을 수상했다.


근대의 상호적 인간관계에서의 윤리학


오늘날 우리는 기술 발달에 따른 소통의 편리함과 인구밀도 증가로부터 상호작용의 복잡성에 대한 새로운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유교는 다른 철학이나 종교적 전통들에 비해 사람들 사이의 상호 작용과 관련된 원리들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유용한 지침을 줄 수 있다. 유교의 인간관에서 인간은 사회적 존재로서 사회 속에서 주어진 역할로서 규정되며, 이를 기반으로 타인과의 복잡한 관계 맺음이 발생한다. 반면 근대의 인간관에서 인간은 독립적인 존재로서 개개의 인간은 그 자신만의 관계의 총합으로 규정된다. 본 발표는 새롭게 변화된 유교가 사람들의 관계를 상호호혜적이면서 조화롭게 유지한 역할을 다시 회복할 수 있을 가능성을 논한다.





 
Kawahara Hideki(川原秀城) 교수


도쿄대학 대학원 인문사회계연구과(동아시아사상문화·한국조선언어사상) 교수로 재임 중이다. 주요 전공 분야는 동아시아 사상사와 과학사이며. 한국, 중국, 일본의 고문서 해독을 통해 동북아 전근대의 사상, 철학, 과학, 기술, 문화 등을 해명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현재 주요 연구 분야는 18세기 중국의 동서 문화 교류, 조선의 신유학과 후기 이기론 및 실학사상, 조선 수학의 역사와 예수회 등이다.

동산(東算)과 주자학

한국의 수학은 중국 수학의 영향을 받으면서 발전했지만 조선 후기 수학은 명·청대의 수학과 성격을 크게 달리 했다. 이러한 조선의 수학적 전통을 줄여서 동산(東算)이라 부른다. 동산과 명산(明算)의 대립은 그 중심적 원리와 사상적 기반의 차이에 기반하며, 이는 결국 주자학적인 보편주의·합리주의와 양명학적인 실용주의·직관론의 대립으로 귀결된다. 본 발표는 이런 대립 구도 속에서 한국과 중국의 유교의 사상적 흐름과 차이에 관한 이해를 더하려고 한다.


 
hu Hanmin(朱汉民) 교수


Zhu Hanmin(朱汉民) 교수는 현재 Yuelu Academy of Hunan University의 교수이며, 주요 전공 분야는 중국 지성사 및 중국 문화사다. Hunan Association of Social Sciences의 부학장과 Yuelu Academy of Hunan University의 학장을 역임했다. Chinese Society of Reality와 The Chinese Confucius Institute Academic Committee, The Provincial Association of Social Committee, Historical Society of the Hunan province의 부의장을 맡고 있다. 10여권의 저서를 발표했으며, 그가 편집한 Chinese Academy와 Tao 시리즈는 중국에서 권위 있는 도서 관련 상 중 하나인 National Book Award를 수상했다.


유교적 선의와 민주주의적 이념 – 청 말기 유교적 보편성에 관한 사고


청 왕조 말기 유학자들은 전통적 문화의 재건과 근대화의 건설이라는 힘겨운 이중적 전환의 임무에 직면했다. 청 왕조 말기 유학자들은 근대화 과정에서 중심적인 주체로서 참여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들은 유교의 선의와 민주주의적 이념의 접점에 대해서 깊게 사고했다. 이는 곧 유교적 가치의 보편성에 대한 제고로 이어지게 되었다.





 
Joseph Chan 교수


현재 홍콩대 Department of Politics and Public Administration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University of Oxford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유교의 정치철학과 현대의 자유주의, 인권과 공공 사회 영역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Confucian Perfectionism: A Political Philosophy for Modern Time와 Confucianism and Political Leadership(공저)가 있으며, ‘Political Authority and Perfectionism: A Response to Quong’, ‘On the Legitimacy of Confucian Constitutionalism’, ‘Confucianism and Social Justice: Historical Setting’, ‘Confucianism and Human Rights’, ‘Concerns beyond the Family’, ‘Political Perfectionism’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유교와 민주주의: 어색한 동거인가 생산적 제휴관계인가?


본 발표는 유교 정치사상과 민주주의 사이의 복잡한 관계를 탐구하면서 양자 사이의 친연성과 긴장을 두 가지 맥락에서 다룬다. 정치 시스템으로서 민주주의와 유교적 완전주의는 서로를 강화하며 상호 연계돼 있다는 것이 본 발표의 요지다. 민주주의가 이상적으로 작동하는 상황에서 민주적 선거는 유교의 이상적 정치 관계의 표현이자, 비이상적 상황에서 민주적 선거는 유교의 정치 이상을 실현하는 도구가 된다. 또한 유교적 완전주의 윤리는 민주주의의 기반인 시민들의 덕목에 관한 도덕적 가르침과 정치적 덕목의 지침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민주주의를 강화한다. 유교와 민주주의는 생산적 제휴관계로 볼 수 있다.





 
Ikeda Tomohisa(池田知久) 교수


Ikeda Tomohisa(池田知久) 교수는 도쿄대 명예교수이며, 현재 Institute of Confucianism at Shandong University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전공은 중국문화사상이다. 주요 저서로는 Yakuchu "Huainan child"와 『馬王堆漢墓帛書五行篇研究』가 있으며, 공저로 『林希逸"三子瓽義"關係論著目錄』가 있다.


근대 초기 일본 유학의 제 문제


세계 2차 대전 패전 이후 일본은 크게 탈바꿈 했고, 천황제는 일본 국민 통합의 상징이 되었다. 전쟁 수행에 협력한 유교는 양심적인 일본인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사람들에게도 배척받는 사상으로 변했다. 그러나 21세기 일본의 더 나은 생존을 위해 유교를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과거의 실패를 감안하여 유교(주자학)의 정치사상이 아니라 에도 시대에 전해진 형이상학·존재론·윤리사상 등의 우수한 전통을 발굴할 필요가 있다. 본 발표에서는 원시 유교(공자·맹자·순자)의 人性同一説과 한·당대의 人性三品説을 극복하고 등장한 송학(정자·주자)의 人性同一説에 포함된 인간 평등 가능성(本然之性)이 일본 에도 시대에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어떠한 영향력을 발휘했는가에 관해 논의하려 한다.


 
Wu Guang(吳光) 교수


중국 절강성 유교연구회장, 절강성 사회과학원 교수다. 주요 전공은 동양철학이며 The Complete Works of Ma Yifu의 책임 편집을 맡았고, Zhejiang University Ma Yifu International Humanistic Research Center의 소장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 『黄梨洲三百年祭祭文』와 『黃老之學通論』가 있으며, 『黄宗羲南雷雜著稿真跡 : 附釋文』와 『王陽明全集』을 엮어 펴낸 바 있다.


體用 이론의 ‘민주적 인도주의’의 네 가지 필수 요소


본 발표는 體用 이론의 민주적 인도주의의 네 가지 요소의 의미와 기능에 대해 상술해보려 한다. 자비심, 민주주의, 의례와 법, 그리고 기술은 근대의 민주적 인도주의와 분리할 수 없는 구성 요소이다. 현대 중국 사회는 순수한 전통적 유교 원리나 순수한 서구식 민주적 헌법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오히려 부강하며, 민주적이고, 문명화된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목적에서 서양과 동양의 핵심적 가치들이 서로 조합된 민주성과 인도주의가 혼재되어 있는 상태라 볼 수 있다.


 
Xu Jilin(許紀霖) 교수



쉬지린 교수는 중국 근현대사상사를 전공한 대표적 사학자로 현재 중국 화둥(華東) 사범대학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같은 대학의 중국현대사상문화연구소 부소장을 비롯해 상하이 역사학회 회장, 홍콩 중문(中文) 대학에서 발행하는 잡지 『21세기』(二十一世紀)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1997년 이후 홍콩 중문 대학, 오스트레일리아 국립대학, 싱가포르 국립대학, 미국 하버드 대학 등에서 연구하였으며, 중국의 대표적인 자유주의자 지식인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 지식인들의 담론 변화 지점들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 『無窮的困感』(1988), 『智者的尊嚴』(1992), 『中國現代化史』(주편, 1995), 『中國知識分子十論』(2003) 등이 있다.



중국 유교식 헌정주의의 현실과 역사


중국 고대 사상과 제도에는 다양한 정치적 철학이 존재해 왔으며, 제도적 관습에 내재한 정치 철학은 어떤 형태로든 왕권의 일방적 독재를 억제하고 나름의 합리주의와 질서를 제공했다. 이런 정치 철학을 유럽식 헌정주의와 구별되는 유교식 헌정주의의 형태로 해석한다면 유교식 헌정주의의 현실화는 위계적 예치(禮治)와 지배층의 개인적 덕목에 의존하게 된다는 점에서 태생적 한계를 지니고 지배 정당성과 권력의 합리적 이행에 관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지 못해 현대 사회에서 회복할 가치가 없는 것인지 모른다. 그러나 그 정치 절학은 현대 민주주의 프레임에 창조적 변형을 가져오기 위해 자유주의를 조심스럽게 대체할 만한 사상으로 고려될 수 있고, 본 발표에서는 그 가능성을 탐색하려 한다.



 
Xu Jialu(許嘉璐) 교수


중국 니산포럼 의장이자 전 중국전인대부위원장이다. 북경사범대학 교수로 재직했고, 1987년부터 1994년까지 북경사범대학 부교장, 중국훈고학연구회 회장을 지냈다. 중국 민진 부수석과 국가언어문자공작위 주임, 중화사회구조기금회 이사장, 중국국제우호연락회고급고문을 역임했다. 주요 저서로는『未辍集』과 『语言文字学及其应用研究』 가 있다.



 
Martina Deuchler 교수


1991-2001년 University of London의 SOAS에서 Professor of Korean Studies로 재직하였으며, 현재는 Professional Research Associate으로 재직 중이고 영국학술원 회원이다. 주요전공은 한국학이며, 저서로는 Confucian Gentlemen and Barbarian Envoys: the Opening of Korea, 1875-1885 (1977) 와 The Confucian Transformation of Korea: a Study of Society and Ideology (1992) 등이 있다.


유교사상은 현대 세계에 무엇을 가르치는가?


한국은 최근 300년간 동아시아에서 가장 유교사상의 영향을 많이 받은 나라로 불린다. 15세기 퇴계 이황의 신유교사상과 ‘실학’의 도입을 시초로, 유교사상은 왕족과 서민들의 한국적 문화와 풍습을 빚어냈으며, 현재까지도 교육의 차원에서 필수불가결의 요소로 작용을 하고 있다. 본 발표는 유교사상이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자아실현’의 교육을 하는지와 유교사상에 기반한 한국의 교육이 개인 수행의 차원에서 문명화된 사회에 이르게 하는 기여를 논한다.


Zhang Liwen(張立文) 교수


Zhang Liwen 교수의 주요 전공은 유교 사상과 문화이며, 중국 인민대학교 일급교수이자 공자연구원 원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1960년 역사학 전공으로 인민대학교에서 박사를 받았으며, 주요 논문으로 "On the logical structure of Chinese Philosophy," "Introduction to traditional school", "Introduction to the couple", "Harmony School - 21st century vision of cultural strategy," "History of Chinese Philosophy category," "Modern China launched a new school," "Book of Thought," "Book of Silk Book Annotations &Translations," "Neo-Confucianism research," "Evolution of the logical structure of Neo-Confucianism" 등이 있다.



유교 논리와 청렴정치(廉政)


현대 윤리의 범주는 인간관계에서 자연, 사회, 문명의 각 영역으로 확장되었다. 중화민족 전통 윤리도덕의 정수를 전승, 선양하는 것은 반부창렴(反腐倡廉,부패에 반대하고 청렴을 제창)의 현실적 의의를 지닌다. 본 발표는 청렴정치(廉政)를 실천하기 위한 덕목을 제시하며 유교 윤리 기반의 치국을 통해 사회 조화를 실현할 수 있음을 논한다.


 
Chen Lai(陳來) 교수


Chen Lai 교수는 1985년 북경대학교에서 중국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청화대에서 철학과 교수로 재임 중이며, Academy of Chinese Learning 학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Research in the Philosophy of Zhu Xi(1988), A Chronological Record of Zhu Xi's Books and Letters: Textual Investigation and Verification(1989), Here and Beyond: The Spirit of Wang Yangming's Philosophy(1991), Song-Ming Lixue(1992) 등이 있다.



유교의 문명적 가치의의


축심시대(轴心时代)의 유교 문명은 인애(仁爱), 예교(礼教), 책임, 사군(社群)의 가치를 중시한다. 이 유교 논리는 개인 본위적이지 않으며 개인이 속한 사군에 대해 가지는 책임을 강조한다. 유교문명의 사군-책임 중심적 입장은 책임, 의무, 사군, 화합을 중시하며 사람과 사회, 문화, 자연의 공생화합을 통한 사회 보편이익의 승화를 추구한다. 본 발표는 유교가치를 기반으로 사군협동, 예교문화, 협조정치, 왕도세계를 실현하는 것이 오늘날 세계의 필요에 부응하며 개인주의 서구 현대성과 상호보완적 의미를 가진다는 점을 논한다.




 
Yan Binggang(颜炳罡) 교수


1983년 산동대학(山东大学) 철학과에서 학위를 받고 같은 대학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산동대 중국철학연구소 소장, 산동대 유학연구중심 부주임을 지내고, 유학고등연구원 부원장, 국제유학연합회 이사, 중국철학역사학회 이사를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 《整合与重铸:当代大儒牟宗三先生思想研究》, 《当代新儒学引论》, 《心归何处—儒家与基督教在近代中国》, 《生命的底色》, 《大学释义》 등이 있다.



Wang Xuedian(王學典) 교수



산동대 역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역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전공분야는 중국사상사이며, 산동대 문사철연구원 원장을 역임하고 유학고등연구원 부원장을 맡고 있다. 학술지 《文史哲》 편집인이며, 주요 저서로는 《历史主义思潮的历史命运》, 《二十世纪后半期中国史学主潮》, 《史学概论教学大纲》, 《翦伯赞学术思想评传》, 《顾颉刚和他的弟子们》, 《20世纪中国史学评论》, 《述往知来—历史学的过去、现状与前瞻》, 《思想史上的新启蒙时代》 등이 있다.


Duan Hai-Bao(段海寶) 교수.


플레너리 소개


플레너리 (1) 유교와 민주주의

우리는 자유민주주의 사회에 살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개인의 권리와 자유는 강조되지만 공동체에 대한 책임과 의무는 경시되는 경향으로 인해, 개인들은 갈수록 원자화되고 공동선의 추구는 불가능해진다. <유교와 민주주의> 세션에서는 유학의 공동체적 정치철학이 자유민주주의가 안고 있는 한계에 대한 해독제(antidote)로 기능할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플레너리 (2) 유교와 자본주의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자본주의와 유교는 조화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놓고 많은 논란이 벌어지곤 했었다. 그러나 이 질문은 이제 분명한 답, 그것도 정답을 얻은 질문이 되었다. 자본주의와 유교는 이미 조화되고 있다. ‘유교와 자본주의의 조화’가 이미 존재하는 역사적 사실이라면 우리가 궁금해야 할 것은 조화의 구체적인 내용이다. 유교는 과연 서구 ‘개신교 윤리의 기능적 등가물’로 동아시아 자본주의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가? 막스 베버 이후로 논란이 되어 온 이 문제를 우리는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다.


플레너리 (3) 유교와 여성

유교가 21세기 인문가치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인가? 이 물음에 대해 긍정적 답을 하기 어렵게 만드는 주요 요인은 유교가 위계적 신분질서와 가족질서를 상항으로 놓고 있다는 사실에 있다. 위계적 신분질서의 구분은 민주주의 사회질서를 확립하는 데 방해 요인으로 간주되며, 가부장제 가족제도와 가치체계는 남녀평등을 이루는 데 많은 제약으로 작용한다. <유교와 여성> 세션에서는 이제까지 유교를 여성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연구해왔던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유교를 21세기 대안적 가치로 세우기 위해 반드시 성찰해야 하는 유교문화 내 여성문제를 논의한다. 특히 가족과 국가가 동심원적인 방식으로 움직여왔던 동아시아 역사를 생각해볼 때 가족관계 안에서 작동하는 유교윤리에 대한 고찰은 필수적이다.


                                                                             김광억

성명
김광억
전공
사회 인류학, 중국 지역 연구, 정치 인류학, 종교 인류학
소속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직위
명예교수
약력
1975Oxford대 사회인류학(인류학석사)
1980Oxford대 사회인류학(인류학박사)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교수
1996 - 1998비교문화연구소장
2000 - 2001미국 하버드대학 인류학과 초빙교수
2004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장
2004서울대학교 중국연구소 소장
2004한국 문화인류학회 회장
2007북경대학 사회학인류학연구소 객좌교수
연구성과
저서
2005『종족과 민족』(공저),
2004『조선시대 양반의 생활세계』(공저)
2000『혁명과 개혁 속의 중국농민』 등
논문
2002<국가와 사회, 그리고 문화: 가족과 종족연구를 위한 한국 인류학의 패러다임 모색> 《한국문화인류학 35(2)》
2002<중국연구를 위한 인류학적 패러다임 시론: 문화접점론과 국가-사회의 관계를 중심으로> 《국제지역연구 11(3)》서울대학교 국제지역원 등
사진

                                                                    
김병일


성명
김병일
소속
한국국학진흥원
직위
원장
약력
서울대 문리대졸업
미국 USC 행정대학원 수료
1971 제10회 행정고등고시 합격
1997 통계청장
1999 조달청장
2000 기획예산처 차관
2004 기획예산처 장관
2005 한국개발연구원 자문위원
2006 삼성고른기회장학재단 이사
2008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현)
2009 (재)한국국학진흥원 원장(현)
사진


이용태


성명
이용태
전공

소속
한국정신문화재단
직위
이사장
약력
서울대 문리과 대학 졸업
미국 유타대학교 대학원 이학박사
전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건국대학교 석좌교수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겸 교육위원장
도산서원 원장
학교법인 숙명학원 이사장
(사)퇴계학연구원 이사장
삼보컴퓨터, 데이콤, 두루넷 등 회사 설립
(주)삼보컴퓨터 회장 역임
연구성과
[좋은 엄마가 되고 싶다]
[인성교육, 성적보다 먼저다]
[감화이야기로 아이가 달라졌어요]
[컴퓨터 산책]
[정보사회, 정보문화]
[컴퓨터가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선진국, 마음먹기에 달렸다] 등
사진


김혜숙


성명
김혜숙
전공
인식론, 예술철학, 여성철학
소속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
약력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 B.A. (1976)
이화여대 기독교 학과 (철학전공) M.A. (1979)
University of Chicago (철학과) Ph.D (1987)
이화여대 철학과 교수 (1987- 현재)
Fulbright 교환교수 (1995-1997)
철학연구회 연구이사
한국여성철학회 총무이사
한국미학회 영미미학분과 회장
한국철학회 회장
한국인문학총연합회 회장
연구성과
저서
『포스트모더니즘과 철학』 (편저)
『예술과 사상』 (공저)
『칸트: 경계의 철학, 철학의 경계』
『新음양론』
논문
「음양의 질곡으로부터의 해방」
「철학의 두 길: 선험적 방법과 변증법」
「한국 인문주의 예술론 정립을 위한 시론」
사진


양일모


성명
양일모
전공
중국철학, 한국철학, 일본근대사상, 동아시아 개념사(Conceptual History)
동서비교철학, 서양사상수용사
소속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약력
도쿄대학 인문사회대학 대학원 동아시아사상문화학 전공 박사 졸업
서울대학교 대학원 동양철학전공 박사과정 수료
서울대학교 대학원 동양철학전공 석사 졸업
서울대학교 철학과 졸업
한림대학교 인문대학 철학과 조교수, 부교수, 교수
한림대학교 한림과학원 부원장
University of Washington 방문연구원
한국고등교육재단 한학장학생 지도교수
연구성과
「개념의 번역과 창조」(공저, 돌베개, 2012)
「リベラリズムの中?(Liberalism in China)」(공저, 有志舍, 2011)
「동아시아 개념연구 기초문헌해제」(공저, 선인, 2010)
「옌푸(嚴復): 중국의 근대성과 서양사상」(태학사, 2008)
「전통 청바지 5-옛것은 과연 낡은 것일까?」(공저, 웅진지식하우스, 2007)
「21세기를 위한 동양철학」(공저, 을유문화사, 2005)
「되돌아본 한일관계사」(공저, 경인문화사, 2005)
「세계와 인간에 대한 동양인의 사유」(공저, 천지, 2003)
「정치학이란 무엇인가-중국의 근대적 정치학의 탄생」(역주, 성균관대학교출판부, 2009)
「천연론」(공동역주, 소명출판사, 2008)
「관념사란 무엇인가 1, 2」(공역, 푸른역사, 2010)
「학생과 교양」(역서, 소화, 2007)
「중국민족주의의 신화」(공역, 지식의 풍경, 2006)
「공통감각론」(공역, 민음사, 2003)
「중국현대미학사상사」(공역, 일월서각, 1991) 등
사진


김경동


성명
김경동
전공
사회학이론, 사회학 방법론, 발전사회학, 미래학
소속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직위
명예교수
약력
1959 서울대 사회학과 졸업
1960 서울대 대학원 사회학
1962 미국 미시간大(Univ. of Michigan) 사회학 (석사)
1972 미국 코넬大(Cornell Univ.) 사회학 (박사)
1977∼2002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1983∼1986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소장
1991 프랑스 사회과학대학원(EHESS) 초빙교수
1993∼ (현) 서울시21세기위원회위원
1994∼ (현) 통일원통일정책평가위원회위원
1996∼ (현) 미국 Duke大 아·태연구소 겸임교수
1999 정보사회학회 초대이사장(현)
1999 미국 인물연구소 선정「500인의 영향력있는 지도자」피선
1999.6∼(현) 정보사회학회 회장, (현)시민사회포럼 운영위원장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연구성과
1965 경제사회학 (역서)
1987 시집 '너무 순한 아이'
1988 노사관계의 사회학, 1988
1989 사회학의 이론과 방법론
1990 Asian in the 12st Century : Challenges and Prospects
1992 한국인의 가치관과 사회의식 : 변화의 경헙적 추적
1995 신기술과 노사관계
1998 한국교육의 사회학적 진단과 처방, 집문당 등 다수
사진


이효걸


성명
이효걸
전공
불교철학
소속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
직위
원장
약력
고려대학교 철학과
동대학원 석사
동대학원 박사
안동대학교 동양철학과 교수
안동대학교 한국문화산업전문대학원 원장
연구성과
저서
[천등산 봉정사]
[노장철학의 현대적 조명](공저)
[논쟁으로 보는 불교 철학](공저),
[우리들의 동양철학](공저)
[중국철학의 이단자들](공저) 등
논문
「화엄경의 성립배경과 구조체계」 등
사진




강정인

성명
강정인
전공
정치사상
소속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약력
캘리포니아 주립대[버클리]에서 정치학 박사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연구성과
저서
『서구중심주의를 넘어서』[2004]
『한국 정치의 이념과 사상』 2009 (공저)
역서
『군주론』 2008 (공역)
『정치와 비전 1-2』 2007, 2009, (공역)
논문
"루소의 정치사상에 나타난 정치참여에 대한 고찰: 시민의 정치참여에 공적인 토론이나 논쟁이 허용되는가?"(2009)
"율곡 이이(李珥)의 정치사상에 나타난 대동(大同) 소강(小康) 소강(少康): 시론적 개념 분석"(2010) 등
사진


장형근


성명
장현근
전공
중국 정치사상
소속
용인대학교 중국학과
약력
중국 문화대학교 대학원 석사
중국 문화대학교 대학원 박사
(사)한국정치사상학회 이사, 총무이사, 연구위원장 (2001.7 ~ 現 )
용인대학교 중국학과 교수
중국학과장 겸 중국학전공주임교수 (2002.9 ~ 2006.2 )
용인대학교 국제학부장 (2003.3 ~ 2006.2 )
연구성과
저서
[중국정치사상 입문]
[중국사상의 뿌리]
[신어]
[이상국가론](공저) 등
역서
[중국정치사상사]
[순자] 등
「선진정치사상에서 '법'의 의미」(국문)
「왕패론을 통해 본 순자의 성왕론」(중문) 「주자학의 관학화와 사상사적 한계」
「사회철학으로서 현대 유학의 행로」(국문)「荀子‘化性起僞’的政治意義」(중문) 등
사진


이승환


성명
이승환
전공
중국철학
소속
고려대학교 철학과
직위
교수
약력
고려대학교 철학과
타이완대학교 철학연구소 석사
미국 하와이 주립대학교 박사
고려대 철학연구소장
고려대학교 철학과 교수
연구성과
저서
[유가 사상의 사회철학적 재조명]
[유교 담론의 지형학]
『횡설과 수설: 400년을 이어온 성리논쟁에 대한 언어분석적 해명』 등
논문
[주자 수양론에서 미발의 의미]
[주자는 왜 미발체인에 실패하였는가?]
[성리학 기호 배치방식으로 보는 조선 유학의 분기] 등
사진



홍원식


성명
홍원식
소속
계명대학교 철학윤리학과
연구분야
동양철학(한국/중국철학), 성리학
약력
고려대학교(학사)
고려대학교(석사)
고려대학교(박사)
계명대학교 철학윤리학과 교수
연구성과
『낙중학 : 조선시대 낙동강 중류 지역의 유학』 , 2012
「서애 유성룡의 양명학에 대한 관심과 퇴계심학의 전개」, 2012
「여말선초 영남사림의 "도통"과 "학통"」 2011
「栗谷學과 實學의 차별성에 관한 연구 : 홍대용 등 북학파 실학을 중심으로」2011
「영남 유학과 ‘낙중학’」, 2010
「한국유학 노동관의 탈현대적 함의 : 이황과 실학자들 간 비교를 중심으로」 2009.
「인문학의 위기와 한국철학의 새로운 길 찾기」 2007. 등
사진


안외순


성명
안외순
소속
한서대학교 국제관계학과
직위
전임교수
전공
동아시아 정치사상, 외교사
약력
이화여자대학교 정치학 박사
한서대학교 국제관계학과 교수
한서대학교 국제관계학과 학과장
주요 관심 분야
치와 도덕의 관계, 문명과 국제질서, 유교의 정치적 정의 등
연구 성과
저서로 [유교리더십과 한국정치](2002, 공저), [민주주의의 한국적 수용](2002, 공저), [[대학]의 종합적 이해](2013, 공저) 등이, 역서로 [정치이론과 현대국가](1996), [맹자](2002), [동호문답](2005) 등이, 논문으로 [송시열과 한국 보수주의의 기원], [유가적 군주정과 서구적 민주정에 대한 조선 실학자의 인식], [마키아벨리와 맹자의 군주론 비교 이해](2013) 등이 있다.
사진


박홍규


성명
박홍규
전공
한국 · 동양 정치사상
소속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직위
전임교수
약력
1987. 2.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1990. 8.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 석사
1996. 3. 동경대학교 정치학 석사
2000. 1. 동경대학교 정치학 박사
2002. 3.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연구조교수
2004-현재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2007-현재 고려대학교 일본연구센터 사상종교연구실 실장
2008-2010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과장
2008-현재 한국일본사상사학회 부회장
2008-2010 한국동양정치사상사학회 총무이사
2011-2012 캐나다 UBC 방문교수
2012-현재 한국정치사상학회 편집위원장
2012-현재 정경대학 부학장 겸 정경학부장
연구성과
『한국정치사상사: 단군에서 해방까지』, 백산서당, 2005. (공저).
『주자학과 근세일본사회』, 예문서원, 2007.2 (역서).
『정치가 정도전』, 까치, 2007.10. (공저).
『일본사상사』, 논형, 2009. (공역).
『마루야마 마사오: 리버럴리스트의 초상』, 논형, 2011.12. (역서) 등
「세종과 『소학(小學)』: 민풍(民風)과 사풍(士風)의 교화」, 『대한정치학회보』(대한정치학회), 제20집 1호, 2012.6. (공저).
「옌푸(嚴復)와 번역의 정치: 『천연론』에 담긴 ‘천’ 개념을 중심으로」, 『한국정치학회보』(한국정치학회), 제46집 제4호, 2012.9. (공저).
「‘유교적 헌정주의’ 재검토: 조선 초기 왕권의 정상화와 ‘헌장주의(憲章主義)’」, 『아세아연구』(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제55권 3호, 2012.9. (공저).
「『聖學輯要』 진헌의 정치적 성격」, 『한국철학논집』(한국철학사연구회), 제35집, 2012.11. (공저). 등
사진



박원재


성명
박원재
전공
동양철학(중국철학)
소속
한국국학진흥원 기획조정실
직위
실장
약력
고려대 철학박사
한국국학진흥원 연수부 전임교수
유교문화박물관 관장
한국국학진흥원 기획조정실장
연구성과
(논문)
1. 「대산 성리설의 사상사적 문제의식과 논리구조」,『국학연구』19집, 2011.
2. 「감성, 규범, 공동체 ― 자유주의 피안에 대한 유학적 탐색」, 『국학연구』13집, 2008.
3. 「후기 정재학파의 사상적 전회의 맥락 ― 이상룡과 유인식의 경우를 중심으로」,『대동문화연구』58호, 2007.
(저서)
1. 『근현대 영남 유학자들의 현실인식과 대응양상』, 공저, 한국국학진흥원, 2009.
2. 『서양이 동양으로 걸어오다』, 공저, 철학과 현실사, 2009.
3. 『유학은 어떻게 현실과 만났는가 - 선진 유학과 한대경학』, 예문서원, 2001.
사진


류석춘


성명
류석춘
전공
사회학
소속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직위
교수
약력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1981.8, 학사)
미국 일리노이대학 대학원 사회학과 석사 학위 (1983.8, M.A.)
미국 일리노이대학 대학원 사회학과 박사 학위 (1986.8, Ph.D.)
희망한국시민연대 이사장 (2013.2 - 현재)
연세대학교 이승만연구원 원장 (2010.11 - 현재)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과 학과장 (2004.3 - 2006.2)
한국동남아연구소 이사(2004.3 - 현재)
일본 도시샤(同志社) 대학 교환교수 (1999.3 - 1999.8)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1997.3 - 현재)
연구성과
저서
The Korean Economic Developmental Path: Confucian Tradition, Affective Network, Palgrave Macmillan. 2013.
『개발의 경제사회학』 2007.
『한국의 시민 사회, 연고 집단, 사회 자본』
공저
Korea’s Changing Roles in southeast Asia, 2010
『한국의 사회자본: 역사와 현실』 2008
『동아시아 발전, 동북아 경제통합과 화해협력』 2007
『박정희 시대의 재조명』 2006 등
사진


박희


성명
박희
전공
산업사회학/조직사회학
소속
서원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과
약력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학사
동대학원 석사
동대학원 박사
1994.3 ~ 현재 서원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
1985.9 ~ 1994.2 한국사회학연구소 연구원/선임연구원
2010.7 ~ 현재 한국아시아학회 회장
2003.3 ~ 2009.8 한국사회역사학회 부회장
연구성과
[논문]
2011. 2 세계경제의 위기와 동아시아의 부상 -위(危)와 기(機)의 동학
2011. 2 A Study on the Economic Cooperation of Asia in the Age of Global Economy (아시아연구)
2011. 2 다문화교육을 위한 사회?문화교육의 실천모델 구성 (敎育發展)
2010. 11 Pondering the Asian Identity (SPACE)
2010. 10 중국 남서부지역 소수민족의 문화변동 -내부식민지화와 발전이데올로기 사이에서- (아시아연구)
2007. 6 정보사회의 도래와 동북아시아 3국의 교육개혁 (아시아연구)
2006. 10 The Changing Face of Labor Market Structure in East Asian Developing Countries (아시아연구)
2004. 8 필리핀의 대중매체와 문화적 변형에 관한 연구 -지식인들에 대한 의식조사를 중심으로- (아시아연구)
2004. 2 사회과 교재의 구성 및 개념적 표준의 문제 (敎育論叢)
2004. 2 중등사회과 현직교사 연수프로그램의 실태와 개선방안 (敎育發展)
2003. 6 인도-파키스탄 정치·군사적 적대의 역사와 경제협력전망 -종교적 근본주의와 세속주의의 영향을 중심으로- (아시아연구) 등
사진


김석근


성명
김석근
전공
한국 정치사, 한국 정치사상사
소속
아산정책연구원/아산서원
직위
선임연구위원/부원장
약력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문학 박사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한국정치사상 연구실장
연세대학교 BK21 교수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연구성과
역서
마루야마 마사오의 『일본정치사상사 연구』, 『일본의 사상』, 『충성과 반역: 전환기 일본의 정신사적 위상』 등
논문
「고대 국가의 제천의식과 민회」, 「나말여초의 정치변동과 정치사상」, 「개혁과 혁명 그리고 주자학」등
공저
『한국 정치사상사』, 『한국의 자유 민주주의』, 『福本和夫の思想』 등.
사진


성명
유광호
소속
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
약력
연세대 사회학과 석사졸업
연구성과
석사학위논문 「1970-80년대 양성된 중화학공업부문 기능공의 계층이동에 관한 생애사적 연구: (주)풍산 안강공장 사례를 중심으로」 2014.


왕혜숙


성명
왕혜숙
전공
경제사회학, 동아시아 비교 연구
소속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
직위
연구교수
약력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학사,
동대학원 석사
동대학원 박사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 연구교수
연구성과
「복지정치와 가족담론: 한국과 대만의 의료보험 피부양자 제도 비교연구」
[참여연대 보고서(2005, 자유기업원)], [외환위기는 발전국가를 변화시켰는가: 공적 자금을 중심으로(2007, 한국사회학)], [연고집단과 자발적 결사체의 신뢰 비교 연구: 동창회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2008, 동양사회사상)], [Korean Development Model: Lessons for Southeast Asia (2010, David Steinberg (ed.), Korea's Changing Roles in Southeast Asia, ISEAS: Singapore]), [Confucian Ethics and the Spirit of Capitalism in Korea: the Significance of Filial Piety (2011, Journal of East Asian Studies) ]등
사진


배병삼


성명
배병삼
전공
정치사상
소속
영산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약력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 박사
1993.09 – 1994.12 : 한국사상사 연구소 책임연구원
1996. 03 - 2001. 02 : 성심외국어대학 교수
2002. 03 - 현재 : 영산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연구성과
『우리에게 유교란 무엇인가』
『공자, 경영을 論하다』
『논어, 사람의 길을 열다』
『한글 세대가 본 논어』
『유학, 시대와 通하다』(공저)
『글쓰기의 최소원칙』(공저)
논문
「다산 정약용의 정치사상에 관한 연구」 등
사진


이재율


성명
이재율
전공
경제학사, 경제발전론
소속
계명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금융학과
직위
교수
약력
서울대학교 박사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 객원교수
한국국제경제학회 편집위원
대구시 달서구 재정심의위원
대구시 달서구 도시계획위원
계명대학교 경제금융학과 교수
연구성과
저서
『경제학의 이해』, 2007
『경제발전의 이해』, 2011
『경제논리와 윤리: 경제 사상 윤리의 상호관계』, 2012
『종교와 경제: 유교 불교 기독교의 경제윤리』, 2013
『경제학의이해』, 2013 등
논문
이재율, 1930년대 대공황과 케인스의 경제사상, 경영경제, , 51-69, 대학논문집, 2010-02-28
이재율, 핀란드 경제발전 과정과 하이테크 강국으로의 변신, 사회과학논총, , 271-289, 대학논문집, 2010-06-30
이재율, 국제적 노동이동의 경제적 효과, 사회과학논총, , 203-219, 대학논문집, 2011-06-30
이재율, 헨리 조지와 존 롤스의 분배적 정의론 비교연구, 사회과학논총, , 307-323, 대학논문집, 2012-06-30 등
사진


허라금


성명
허라금
전공
여성철학
소속
이화여자대학교 여성학과
직위
교수
약력
1981년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석사학위 취득
1992년 서강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박사
이화여자 대학교 대학원 여성학과 교수
한국여성학회 이사
한국철학회 부회장
한국여성철학회 부회장
연구성과
저서
『차이와 갈등에 대한 철학적 성찰』, 철학과 현실사, 2007(공저)
『원칙의 윤리에서 여성주의 윤리로: 자기성실성의 철학』, 철학과 현실사, 2004
『통일과 여성』, 이화여대 출판부, 2000(공저)
『도대체 건강이란 무엇인가』, 가산 출판사, 2000(공저)
『여성의 몸에 관한 철학적 성찰』,철학과 현실사, 2000(공저)
『인식과 에로스』(로빈 메이 쇼트 지음), 이화여대출판부, 1999(공역) 등
논문
“여성주의 성평등 개념을 통해 본 성주류화,” 『여성학논집』, 25권, 2호, 2008
“Politics of meaning: Care work and migrant women,” Asian Journal of Women´s Studies, vol.14, no.3, 2008
“여성주의적으로 철학 다시 하기,” 『한국여성철학』, 7권, 2007 등
사진


김세서리아


성명
김세서리아
전공
동양철학
소속
이화여자대학교
약력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 졸업
동 대학원 동양철학과 철학박사
이화여자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책임연구원
성신여자대학교 교육문제연구소 연구교수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연구소 수석연구원
연구성과
저서
<동양여성철학에세이>
<공자, 페미니즘을 상상하다>
<신사임당, 하이테크놀로지를 만나다>
<여성의 몸에 관한 철학적 성찰>(공저)
<철학의 눈으로 읽는 여성>(공저) 등
논문
[유가 철학의 실체화가 여성관에 미친 영향 및 그 비판]
「한국 가족에서 모성과 여성의 일에 대한 철학적 고찰 : 자녀교육을 중심으로」
「여성주의 철학 상담을 위한 양명학적 사유의 전망」 2011.
「양명학에서의 몸 담론과 그것의 현대적 의미」 2003
「조선 중후기 유학의 가족 인식 : 霞谷 철학의 양명학적 특성과 가족 감정을 중심으로」 2010
「양명학과 철학 상담 : 주체의식과 상호성의 문제를 중심으로」 2011 등.
사진


김미영


성명
김미영
전공
동양철학
소속
서울시립대 철학과
직위
전임교수
약력
고려대학교 철학과(문학사)
고려대학교 철학과 대학원 동양철학전공(문학석사)
고려대학교 철학과 대학원 동양철학전공(철학박사)
서울시립대 철학과 교수
한국동양철학회, 연구이사
한국유교학회,편집위원
한국여성철학회,편집위원장
연구성과
저서 및 역서
‘동서철학의 공적 합리성’, 철학과 현실사, 2005
'동서철학에 나타난 공적 합리성 논쟁', 철학과 현실사, 2005
'새로운 공적 합리성 모색', 철학과 현실사, 2005
'유교문화와 여성', 살림출판사, 2004
'윤리학 길잡이1 : 윤리의 기원과 역사', 철학과 현실사, 2004
'성과 철학', 철학과 현실사, 2003
'중국철학의 이단자들', 예문서원, 2000
논문
'양지와 지각-도덕성의 신체적 근거에 관한 심학적정초',철학,2007
'유교가족윤리와 여성정체성-삼종지도를 중심으로',철학연구,2007
'중국철학에서 공부론의 분화와 합류-주자학과 상산학의 경계', 철학연구, 2005
'성리학에서 대두된 공적영역에 대한 여성주의적 접근-임윤지당의 학문형성과정을 통하여', 철학연구, 2005
'태극논쟁에 나타난 주자학과 상산학의 경계', 동아시아문화와 예술, 2004
'유불일치론에 나타난 함허당 기화의 불교사상', 불교학연구, 2004
사진


이숙인


성명
이숙인
전공
동양철학
소속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직위
책임연구원
약력
성균관대 동양철학과 졸업
동 대학원 철학박사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교수
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책임연구원
연구성과
저서
[동아시아 고대의 여성사상]
[조선 여성의 일생](공저)
[근사록](공저)
역서
[여사서] [열녀전]
논문
「儒仙들의 풍류와 소통: [需雲雜方]을 통해 본 16세기 한 사족의 문화정치학」
「신사임당 담론의 계보학(1) : 근대이전」 2008
「조선중기 사회의 여성인식 : 정절 개념을 중심으로」 2009.
「‘淫獄’에 비친 正祖代의 性 인식 : 『審理錄』을 중심으로」 2011.
「조선 초기 유학의 여성인식 : 여성 범주의 제도화를 중심으로」 2008.
사진


박정심


성명
박정심
전공
한국철학
소속
부산대학교 철학과
직위
교수
약력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동양철학과 철학박사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연구성과
저서
『한국철학사』 (공저)
논문
'박은식의 대동사상의 이념과 현실적 구현'[동양철학연구] 제27집(2001)
'신채호의 유교인식에 관한 연구-근대적 주체 문제와 관련하여-'[한국사상사학] 제22집(2004)
'한국 근대지식인의 근대성 인식' 동양철학연구회 2007년도 하계학술대회[동아시아 근대지식인의 근대성비판]
사진


성명
이선경
전공
동양철학
소속
성균관대학교
약력
성신여대 연구교수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연구원 한국주역대전편찬팀 연구원
연구성과
「조선 象數易學의 전개양상과 그 현재적 의미 연구 : 朱熹 <易學啓蒙>의 수용과 재해석을 중심으로」
「퇴계학파의 『역학계몽』 이해」 2011
「易의 坤卦와 유교적 삶의 완성 : 곤괘에 깃든 유교의 종교성과 인문정신을 중심으로」 2005.
「‘易有太極 是生兩儀’에 대한 조선유학의 해석」 2007.
「儒家의 근본적 사고와 전통적 여성상의 재조명 : 易의 乾坤陰陽論과 『女四書』에 내함된 의미해석」 2006 등.


송재소


성명
송재소
전공
한문학
소속
퇴계학연구원
직위
원장
약력
서울대학교 문리대 영문학과/국문학과
서울대학교 국문학과 문학박사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교수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명예교수
연세대학교 석좌교수
순암 안정복 300주년 기념사업회’의 회장
다산연구소 이사
퇴계학연구원 원장
연구성과
저서
[몸은 곤궁하나 시는 썩지 않네]
[다산시 연구]
[한시 미학과 역사적 진실]
[주먹바람 돈바람]
[한국 한문학의 사상적 지평]
[한국한시작가열전]
역서
[역주 다산시선]
[역주 목민심서](공역) 등
사진


김시업


성명
김시업
전공
국어국문학
소속
실학박물관
직위
관장
약력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동대학원 석사
동대학원 박사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
중화민국 국립정치대학 교환교수
성균관대학교 대동문화연구원 원장
동아시아학술원 부원장
한국고전문학회 회장
현 실학박물관 관장
연구성과
저서
《한국한문학과 미학》(2003, 한국한문학회) 등
논문
<소남 윤동규의 성호학파에서의 위치>
<근대전환기 한문학의 세계인식과 민족적자아>
<허생전에 나타난 18세기 서울의 형상> 등
사진


이광호


성명
이광호
전공
한국유학, 중국유학
소속
연세대학교 철학과
약력
서울대학교 철학과 졸업
동 대학원 철학과
서울대학교 철학박사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
한림대학교 부설 태동고전연구소 소장
한국동양철학회 회장
SBS 해외 연수교수
주자학술상 수상
연구성과
역서
『성학십도』(홍익출판사, 2001; 개정판, 홍익출판사, 2012),
『근사록집해』1,2 (아카넷, 2004),『이자수어』(예문서원, 2010)
주요논문
「이퇴계 학문론의 체용적 구조」(서울대학교 박사학위 논문, 1993) 등
사진


신정근


성명
신정근
소속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 동양철학과
전공
중국고대철학
직위
교수
약력
1999년 서울대학교 박사학위
동양철학과 BK21 Plus사업 단장
동양철학과 학과장
사)선비정신과풍류문화연구소 대표이사
연구성과
논문
1) 공자의 ‘마음’ 논의: 흰마음과 검은 마음
2) 도덕적 완성에 이르는 네 가지의 길: 추월(追越, 推越)론 정립을 위한 시론
3) 경학사와 학술사의 쟁점으로 본 『四庫全書總目提要』의 특징: 經部의 易類와 書類를 중심으로
사진


김영민


성명
김영민
소속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정치학전공)
전공분야
비교정치사상, 동아시아정치사상
약력
고려대학교, 학사/석사
Harvard 대학교, PH.D.
Bryn Mawr 대학교 교수
서울대학교 교수
사진


미야지마


성명
미야지마 히로시
전공
한국 경제사, 사회사
소속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직위
교수
약력
일본 교토(京都)대학교 문학부 동양사학과 졸업
동 대학원 석사
동 대학원 박사
도카이(東海)대학 문명학부 강사
도쿄도립대학 인문학부 조교수
도쿄(東京)대학 동양문화연구소 교수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교수
도쿄(東京)대학 명예교수
연구성과
저서
『朝鮮土地調査事業史の硏究』(1991, 동경대학 동양문화연구소)
『양반』(1996)
『조선과 중국, 근세 오백년을 가다』(2003)
『미야지마 히로시, 나의 한국사 공부』(2013, 너머북스)
논문
「일본사·조선사 연구에서의 ‘봉건제’론(1910-1945)」 2007.
「한·일 양국의 역사를 다시 본다 : 동아시아사의 입장에서」 2013.
「조선 후기 지배 계층의 재생산 구조 : 비교 연구를 위한 초보적 탐구」 2008 등
사진


                               *차세대 유학자

성명
이원석
전공
동양철학
소속
서울대학교 철학과
약력
서울대학교 철학과
동대학원 석사
동대학원 박사
연구성과
석사학위논문 「謝良佐 哲學의 知覺에 관한 연구」 2001
박사학위논문 「북송대 인성론 연구」
역서
『펑유란 자서전 : 현대사의 격랑에 맞선 한 철인의 삶』 2011
『주자와 양명의 철학 : 연속관과 습관론으로 본 주자학과 양명학』 2012
『이 중국에 거(居)하라 : '중국은 무엇인가'에 대한 새로운 탐구』 2012

성명
김은영
약력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 졸업
중국 요녕대학교 철학과 석사 졸업.
(현재)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 재학중
연구성과
석사학위논문
「李退溪的哲学─以朱熹理学与阳明心学之间的比较为主」(The Philosophy of Yi Toegye─A Study Based on the Comparative Analysis of the Zhu Xi School and the Yangming School)

성명
신상후
약력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 졸업
한국고전번역원 부설 교육원 전문과정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 석사졸업
성신여자대학교 고전연구소 연구원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 재학 중
연구성과
석사학위논문 「朱熹의 未發 知覺論 연구」, 2014.
『陶谷集』, 『梅山集』 번역

성명
김미소
약력
덕성여자대학교 정치학, 철학 전공
고려대학교 동양철학대학원 석사졸업
고려대학교 동양철학대학원 박사과정 재학.
연구성과
석사학위논문 "朱子의 戒愼恐懼 硏究"

성명
이범기
약력
고려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 및 철학과 졸업
동대학원 철학과 졸업
동대학원 박사과정 재학
현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보조연구원
연구성과
석사학위논문 『南塘의 '退溪 未發說' 비판 연구』

성명
정단비
약력
서울대학교 철학과(동양철학전공) 석사졸업
연구성과
석사학위논문 「순자의 類의 의미와 수양론에 관한 연구」, 2009.

성명
이해임
약력
서울대학교 철학과(동양철학전공) 석사졸업
연구성과
석사학위논문 「장구성의 심성론」, 2008.


  
21세기 인문가치 포럼 행사 개요

21c 인문가치 포럼

❍ 주최 : 한국 정신문화재단

❍ 주제 : 현대 세계 속의 유교적 가치

❍ 시기 : 2014년 7월 3일 ∼ 6일

❍ 장소 : 안동문화예술의 전당, 안동대, 안동시민회관

❍ 주요 행사 : 개막식, 기획세션, 특별세션, 부대행사

■ 개막식 : 향교제례, 기조연설

■ 기획세션 : 특별강연 4개, 플레너리 3개 라운드 테이블 2개

■ 특별세션 : 6개

■ 부대행사 : 조손나들이,부용지애,현판전시

❍ 주요 참석 인사 : 총리 및 기재, 교육, 문화, 농림장관

  이용태(한국정신문화재단 이사장)
  
  김광억(포럼 공동조직위원장)
  
  김병일(포럼 공동조직위원장)
  
  쉬지아루(중국 니산포럼 주석)
  
  마르티나 도이힐러(영국 학술원)
  
  마이클 푸엣(하바드대)
  
  짐 데이토(하와이대)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조직위원회
21세기 인문가치 포럼 개막식
동아시아 가치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 고조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인문정신에 대한 성찰 필요성 제기
유학적 핵심 가치(인.의.예.지)의 현대적 해석과 접목
한국의 경제규모에 부합하는 정신문화 고양 필요
개막식 : 7. 3. 09:00∼17:30, 예술의 전당 웅부홀
 식전행사 : 포럼 고유제
■장 소 : 안동향교
■참가자 : 유림, 조직위, 참가자, 학생대표, 일반참관인 500명
■참례자 : 초헌(이용태 이사장), 아헌(쉬자루), 종헌(미정)
■오 찬 : 조직위와 참관인 분리(장소 미정)
등록 및 향교제례의 기록 영상 관람
 공식행사 : 개회선언, 환영사, 축사
■개회선언 : 양일모(서울대) OR 허환구(안동MBC)
■영상메세지 : 축하메세지(LED 설치시 가능)
■환영사(개막사겸) : 이용태(한국정신문화재단 이사장)
■축 사 : 국무총리 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관용(경북지사),
권영세(안동시장), 김광림(국회의원)
 기조강연 1 : 21세기 인문가치와 유교
■강연 1 : 21세기 인문가치를 위한 유교의 창조적 재조명
- 사회자 : 김혜숙(이화여대 교수) - 강연자 소개
- 발표자 : 김광억(포럼 공동조직위원장/서울대 명예교수)
■강연 2 : 21세기 세계 문명간 대화에서 차지하는 유교의 지위
- 사회자 : 김혜숙(이화여대 교수) - 강연자 소개
- 발표자 : 쉬지아루(중국 니산포럼 주석)
■강연 3 : 미래 사회를 위하여 유교조선으로부터 무엇을 배울 것인가
- 사회자 : 김혜숙(이화여대 교수) - 강연자 소개
- 발표자 : 도이힐러 마티나(영국 학술원 회원)
 기조강연 2 : 현대 사회에서 유교실천의 연구 방향
■강연 1 : 儒家倫理與廉政
- 사회자 : 양일모(서울대 교수) - 강연자 소개
- 발표자 : 장리원(중국 인민대 일급교수/공자연구원 원장)
■강연 2 : 21세기 세계와 유교의 현대적 의의
- 사회자 : 양일모(서울대 교수) - 강연자 소개
- 발표자 : 김경동(대한민국 학술원 회원/서울대 명예교수)
■강연 3 : 儒家文明的價値意義
- 사회자 : 양일모(서울대 교수) - 강연자 소개
- 발표자 : 첸라이(중국 칭화대 국학연구원장)
 식후행사 : 환영만찬, 부용지애 관람
■환영만찬 : 안동 전통음식(240명, 안동대 국제교류관)
■문화공연 : 부용지애 관람(낙동강변 버들섬)


21세기 인문가치 포럼 기획세션





기획세션Ⅰ : 7. 4 08:00∼18:30, 안동대 국제교류관 중회의실
 특별강연 Ⅰ
■강연 1 : The Formation of Neo-Confucianism and East Asia
Confucian Society
- 사회자 : 양일모(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교수)
- 발표자 : 진관타오(대만 정치대학 교수)
■강연 2 : Equals or Learners?: Egalitarian and Confucian
Conceptions of Community
- 사회자 : 양일모(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교수)
- 발표자 : Joseph Chan(홍콩대 교수)
 플레너리 세션 Ⅰ : 유교와 민주주의
■ 사회 : 이효걸(안동대 교수)
 발표 : 강정인(서강대 정외과)
장현근(용인대 중국학과)
이승환(고려대 철학과)
 토론 : 홍원식(계명대 철학)
안외순(한서대 국제관계)
박홍규(고려대 정외과)
 특별강연 Ⅱ : 21세기 인문가치와 유교
■강연 1 : An Ethics of Interpersonal Interactions in the Modern Age
- 사회자 : 박원재(국학진흥원 기획실장)
- 발표자 : Donald Baker (캐나다 브리티쉬콜럼비아대)
■강연 2 : Four Essential Elements in the “Democratic
Humaness" of the Ti-Yong(體用) Theory
- 사회자 : 박원재(국학진흥원 기획실장)
- 발표자 : 우광(吳光 중국 절강성 유교연구회장)
 플레너리 세션 Ⅱ : 유교와 자본주의
■ 사회 : 류석춘 (연세대 교수)
 발표 : 박희(서원대 사회학과 교수)
김석근(아산정책연구원 아산서원 부원장)
유광호(연세대 사회발전연구소)
 토론 : 이재율(계명대 경제금융학과 교수)
왕혜숙(연세대 동서문제연구소)
배병삼(영산대 자유전공학부 교수)
 특별강연 Ⅲ
■강연 : Neo-Confucianism and the Eastern Aesthetic Spirit
- 사회자 : 김혜숙(이화여대 교수)
- 발표자 : Liu Qingfeng(劉靑峰 <21세기> 편집장)
 플레너리 세션 Ⅲ : 유교와 여성문제
■ 사회 : 김혜숙(이화여대 교수)
 발표 : 허라금(이화여대 여성학)
김세서리아(성균관대 박사, 중국유가철학)
김미영(서울시립대, 주자학)
 토론 : 이숙인(서울대 규장각)
박정심(부산대 철학)
김숙경(경희사이버대 초빙교수)
기획세션Ⅱ : 7. 5. 09:00∼18:00, 안동대 국제교류관 중회의실
 라운드테이블Ⅰ: 새로운 가치의 정립을 위한 유학연구의 방향
■ 좌장 : 송재소(퇴계학연구원장)
 발표 : 김시업(실학박물관장)
이케다 토모히사(池田知久도쿄대학 명예교수)
미야지마 히로시(성균관대 교수)
 토론 : 마티나 도이힐러(영국 학술원 회원)
장리원(중국 인민대 공자연구원 원장)
우광(吳光중국 절강성 유교연구회장)
도날드 베이커 (캐나다 브리티쉬 컬럼비아대 교수)
 특별강연 Ⅳ
■강연 1 : 儒敎王道와 民主理念: 晩淸儒者의 儒學 普遍性에 대한
思考에 대하여
- 사회자 : 이승환(고려대교수/ 포럼조직위원)
- 발표자 : 주한민(朱汉民 중국 악록서원 원장)
■강연 2 : 中國의 現實과 歷史 속의 儒敎憲政에 대하여
- 사회자 : 이승환(고려대교수/ 포럼조직위원)
- 발표자 : Xu Jilin(許紀霖 중국 화동사범대 인문고등연구원장)
■강연 3 : 東算과 朱子學
- 사회자 : 이승환(고려대교수/ 포럼조직위원)
- 발표자 : 가와하라 히데키(川原秀城 도쿄대 교수)
 차세대 유학자 발표 :
■ 사회 : 이원석
 발표 : 각 대학 유교 박사과정 6명
 라운드테이블Ⅱ : 21세기 인문가치 포럼의 방향 모색
■ 좌장 : 이광호(연세대 교수 철학)
 발표 : 신정근(성균관대 교수 유학)
김영민(서울대 교수 정치학)
얀빙강(顔炳罡 중국 산동대 교수)
김혜숙(이화여대 교수 철학)
Xu Jilin(許紀霖 중국 화동사범대 인문고등연구원장)
주한민(朱汉民 중국 호남대 교수/악록서원 원장)
두안하이바오(중국 산동대 교수)
 환송 만찬 및 기획세션 폐막식
 보고 : 류석춘(연세대 교수)
■ 축사 : 도지사/ 국회의원
■ 폐막사 : 김병일
■ 건배사: 쉬지아루/도이힐러/이케다
폐막식 : 7. 5. 20:00∼20:20, 낙동강변 공연무대
 전체 폐막식 : 부용지애 공연장
■ 선언문 채택 : 돈 베이커
■ 축사 : 장관/도지사


21세기 인문가치 포럼 특별세션





특별세션Ⅰ : 7. 4 09:00∼12:40, 예술의 전당 웅부홀
■주제 : 개인의 성장과 사회적 책임 : 청년 유림의 미래와 실천과제
■개회식 :
- 사회자 : 이윤화(안동대 교수)
- 축 사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기조강연 1 : 중국 대학에서의 유학교육 보고
- 발표자 : 장롱(산동대 총장)
■기조강연 2 : 유학과 일상 생활
- 발표자 : 왕대천(중국 공자기금회 이사장)
■기조강연 3 : 생활유학과 유학 정의론
- 발표자 : 황옥순(중국 산동대 유학고등연구원 부원장)
■ 관계례 : 남자(공군 156명), 여자(길원여고 44명)

특별세션Ⅱ : 7. 4 14:00∼17:00, 안동대 국제교류관 대회의실
■주제 : 가족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말하다
■개회식 :
- 사회자 : 장혜경(한국여성정책연구원)
■기조강연 : 여성가족부 장관
■주제발표 1 : 오늘의 한국 가족, 그리고 가족의 미래
- 발표자 : 김혜영(숙명여대 교수)
■주제발표 2 : 한국의 모성, 그리고 그 이후 ;
어머니 노릇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 발표자 : 윤택림(한국구술사연구소장)
■ 주제발표 3 : 부모 부양을 통해서 본 세대관계 ;
변화의 매트릭스와 새로운 과제
- 발표자 : 김정석(동국대 교수)
■ 종합토론 :
- 좌장 : 장혜경(한국여성정책연구원)
- 토론 : 김경희(중앙대 교수)
송유진(동아대 교수)

특별세션Ⅲ : 7. 4 14:00∼17:30, 안동시민회관 소공연장
■주제 : 농업, 천하의 근본을 세우다 (지역농업 敬에서 길을 찾자)
■개회식 :
- 사회자 : 이상호(영남대 교수)
- 축 사 : 권영세(안동시장)
- 환영사 : 권순협(안동농협 조합장)
■기조연설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주제발표 1 : 敬의 含意와 農業經營
- 발표자 : 임덕선(영남문헌연구원장)
■주제발표 2 : 敬의 농업 방향 모색
- 발표자 : 권영근(한국농어촌사회연구소 부이사장)
■주제발표 3 : 敬의 농업 정착을 위한 약정조합원(Cross-Compliance)
제도의 도입 및 활성화 방안
- 발표자 : 황찬영(안동농협 중부지점장)
■ 종합토론 :
- 좌장 : 남치호(안동대 명예교수)
- 토론 : 정병호(경북대 한문학과 교수)
이종은(안동대 생명과학과 교수)
최 웅(경상북도 농축산국장)
이상국(한살림연합 상임대표)
전종수(농협구미교육원장)
우상도(前임하농협조합장)
특별세션Ⅳ : 7. 5 10:00∼12:30, 안동대 국제교류관 대회의실
■주제 : 관광-문화서비스 융합
■개회식 :
- 사회자 : 변정우(경희대 교수)
- 축 사 : 김광림 국회의원
■기조연설 : 조현제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주제발표 1 : 정신문화를 활용한 국내 관광산업 활성화
- 발표자 :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실장
■주제발표 2 : 관광과 정신문화의 융합
- 발표자 : 김상태(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주제발표 3 : 안동의 인문가치,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으로
- 발표자 : 임동수(하나투어 국내사업본부장)
■ 종합토론 :
- 좌장 : 변정우(경희대 교수)
- 토론 : 이진식(문화관광부 관광정책과장)
김남일(경상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발표자 전원

특별세션Ⅴ : 7. 5 14:00∼17:00, 예술의 전당 웅부홀
■주제 : 동아시아 가치와 미래학의 새 지평
■개회식 :
- 사회자 : 짐 데이토(미국 하와이대)
- 축 사 : 기획재정부 장관
■기조강연 1 : Futures Studies in East Asia and East Asia in Futures Studies
- 발표자 : 짐 데이토(미국 하와이대)
■기조강연 2 : Worldviews and futures studies : the implications of East Asian Philosophies on Futures
- 발표자 : 소하일 이나야툴라(대만담강대, 호주선샤인코스트대)
 주제발표 1 : Bridging Alternative Futures of Higher Education and Societal Development in Taiwan
- 발표자 : 쿠오 후아 첸(대만 담강대)
■주제발표 2 : Exploring the Possibility of East Asian Futures Studies by Reinterpeting Zhuangzi
- 발표자 : 박성원(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원)
■주제발표 3 : Foresight activities for solving societal issues
: the future of water
- 발표자 : Naohiro Shichijo(일본 과학기술정책연구소)
■ 종합토론 :
- 좌장 : 짐 데이토(미국 하와이대)
- 토론 : 이바나 밀로세비치(호주 선샤인코스트대), 발표자 전원

특별세션Ⅵ : 7. 5 14:00∼17:50, 유교랜드 원형극장
■주제 : 꿈과 아이디어의 공유
■개회식 :
- 사회자 : 박은지(안동MBC 아나운서)
- 축 사 : 교육부 장관
■기조강연 :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
- 발표자 : 임마누엘 패스트라이쉬(경희대 국제대학)
■주제발표 1 : 파이터들에게 배우는 경쟁력의 비밀
- 발표자 : 김남훈(격투기 해설가)
■주제발표 2 : 아르바이트 인생은 없다
- 발표자 : 이효찬(스타 서빙 알바)
■주제발표 3 : 미슐랭, 로컬푸드를 인정하다
- 발표자 : 이정우(안동 맘모스 제과)
■주제발표 4 : 저개발국에 보내는 희망의 펜
- 발표자 : 임주원(호펜 대표)
■주제발표 5 : 디지털 디스토피아 : 모두와 연결되고 나를 잃다
- 발표자 : 손화철(한동대 기술철학)







21세기 인문가치 포럼 부대행사





조손 나들이 : 7. 5. 15:30∼18:30, 호반나들이길/민속박물관
 조손 나들이
■집결 : 유림(120명, 안동역 광장), 어린이(120명, 월영교 주차장)
- 유림 : 버스 3대
- 어린이 : 학부모 동행 개별 이동
- 탈의실 : 월영교 주차장에 설치
■나들이 : 월영교 주차장 → 월영교 → 안동민속박물관(1km)
- 진행 : 안동향교 장의
- 안전요원 배치
 전통 투호 대회 : 학교별 대항
■ 장소 : 안동민속박물관 씨름장
 진행 : 안동향교
 방식 : 6개 투호에서 12개 학교(학교별 10명) 대항전
- 예선, 결선 방식은 미정

현판전시 : 7. 1. ~ 7. 31. 한국국학진흥원
■전시물 : 경북권 고택 현판 100여 점
■장소 : 한국국학진흥원 특별기획 전시실

뮤지컬 부용지애 : 7. 2.∼ 7.6. 20:30∼22:00, 낙동강변 버들섬 ■진행 : 세계 유교문화재단

Ritual Ceremony 참관 : 7. 4. 19:00∼21:00, 우향사(협의중)
■장소 : 안동댐 야외민속촌 내 우향사
■내용 : 우향사 제례(일종의 불천위)
■진행 : 우향계

                              
                               자료제공.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조직위원회
                         과장 김윤한, 담당 박재성. 유정재(054-840-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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