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츠비 블로그 신간 서평 이벤트 도서 수령 완료(`15.3.17)
받자마자 바로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아래와 같이 사진을 찍는 게 고작이었답니다.
왜냐하면 저렇게 이동해가는 시간이
정말 짬을 낼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저자의 이름은 저와 동일하네요.
한자이름까지는 알 수 없지만...
상당히 흔한 이름이라는 걸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표지와 책의 분량이 딱 받자마자 놀라웠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마음에 쏙 들었다는 거지요^^
곧 서평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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