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번역]<바이두 백과 TA說> "사드 결사반대" 외치는 한국인의 진면모
한중(파란선) 그리고 한미(주황선) 간 무역 데이터 비교 |
韩国最大在野党共同民主党暂代党首的金钟仁说:“我们无法不担心中国和俄罗斯的强烈反对,以及中国可能实施的经济反制措施。”
真相究竟如何?为何在野党会如此担心中国的经济反制?不妨来看看中韩与中美之间的经济贸易数据对比:中国早已取代美国成为韩国最重要的贸易伙伴,失去中国订单,韩国众多民众将面临失业的压力。这部分解释了为何一部分韩国精英阶层和民众如此激烈的反对部署萨德。
中韩贸易是美韩两倍 中国消费者支撑韩国经济
美国曾经是韩国最重要的贸易伙伴,中韩之间的贸易在相当长的时间内无足轻重。但这种局面在最近十几年已经改写。 韩国国际贸易协会数据显示:1990年中韩贸易总额仅为28.53亿美元,还不足美韩贸易总额的十分之一。但到了2015年,中韩进出口贸易总额达到2273.74亿美元,占韩国GDP的16.6%。美韩进出口贸易总额仅为1138.57亿元,占韩国GDP的比例为8.26%。中韩贸易总额已经相当于美韩贸易总额的两倍。以下是中韩与美韩贸易数据对比:
무역 액수가 클 뿐만 아니라 한중무역에 있어 상당한 무역 흑자를 얻고 있다. 1993년을 기점으로 한중무역에서 22년 연속 무역 적자를 보이고 있다. 2005년부터 2015년 사이에는 한중무역의 적자 액수가 4214억 9300만 달러에 달한다. 이는 대한민국이 중국으로부터 사들이는 상품보다 중국쪽으로 내보내는 상품이 더 많았음을 나타내고, 약 4200억 달러 가량에 달하는 수준이다. 거대한 수출액은 대한민국의 수많은 일자리를 창출해내는데 일조했다.
不仅贸易金额大,韩国还从中韩贸易中取得了丰厚的贸易顺差。自1993年开始,中韩贸易已经连续22年出现逆差。其中自2005年至2015年十年间,中韩贸易逆差总额达到4214.93亿美元。这意味着韩国向中国出口的产品比从中国进口的产品多了4200多亿美元。巨大的出口额为韩国创造了数以百万计的就业岗位。
한중 수출입 비교(파란색: 우리나라의 수출액, 주황색: 우리나라의 수입액) |
韩国大企业进军中国 利润依托中国市场 韩国经济由大型财团主导,三星、现代和LG等大型财团对经济、政治和社会生活具有举足轻重的影响,而中国市场则是这些财团最主要的海外市场之一。三星电子是韩国工业的象征,其营收占三星集团总收入的六成以上。根据世界银行数据显示,韩国2015年GDP为1.378万亿美元。根据7月20日发布的《财富》世界500强企业数据显示,三星电子营业收入1774.40亿美元,占GDP比重的12.88%。而三星电子在中国大陆的收入为263.17亿美元,占其营收的15.44%。另一家韩国工业代表企业现代汽车2015年营业收入为813.2亿美元,占韩国GDP比重的5.9%。现代集团《2015年社会责任报告》显示,2015年公司汽车全球销量达到了801.6万辆,而中国地区年销售量为165.6万辆,占比为20.7%。韩国本土为124.2万辆,北美洲几国相加销量159.1万辆,皆不如中国。中国已经成为现代汽车销量最高的地区。
三分之二进口农产品来自中国
韩国的很多农产品需要进口,中美两国则是最重要的进口来源地。
根据商务部对外贸易司数据显示,2013年韩国农产品对外贸易总额为349.5亿美元,其中进口总额为278.8亿美元。韩国从中国、美国进口农产品的金额分别为39.03亿美元、59.66亿美元,占比分别为14.47%和19.01%。2015年中国对韩国进出口总额达到43.44亿美元,同比下降10.7%。
우리나라 농산품 수입 구조 |
“대한민국은 도랑에 빠져버린 한 마리의 소와 같다. 신속하게 빠져나와야 하는 상황에 닥쳤는데, 진퇴양난인 것이다. 우리는 미국의 풀을 먹어야 하는데, 또 중국의 풀도 어쩔수없이 먹어야 한다.”以大米为例则更为直接。根据商务部统计数据显示,2015年韩国进口大米配额约为47万吨,其中进口中国大米16.31万吨,占34.7%。美国大米约15万吨,占31.91%。进口中国和美国的大米合计占到了韩国进口大米总量的近七成。 经济数据已经直白的表明:韩国经济离不开美国,但更越来越离不开中国。 韩国第二大在野党国民之党的国会议员党团领袖朴智元曾对韩媒这样说:韩国就像“一头跌入沟渠的牛”,急需脱身但进退两难。“我们需要吃美国的草,我们也不得不吃中国的草。”
위 번역문은 블로그 주인장이 최대한 실력을 발휘하여 번역한 포스트입니다. 간혹 잘못된 번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댓글로 많은 이야기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박지원 원내대표가 언론에 이야기한 원문을 직접 보고 싶었는데, 도저히 찾아도 나오질 않네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제가 저의 입맛대로 번역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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